새 드라마'값이 싸다, 천리마 슈퍼'는 총 5명의 주연 배우들이 완성됐다. 주연 배역은 이동휘, 김병철, 정혜성이다

tvn 새 수요극'값이 싸다, 천리마 슈퍼'(매주 금요일 방송)는 이동휘, 김병철, 정혜성, 박호산, 이순재 등 출연진이 전원 캐스팅됐다 tvn 새 수요극'값이 싸다, 천리마 슈퍼마켓'(매주 금요일 방송)은 이동휘, 김병철, 정혜성, 박호산, 이순재 등 출연진이 전원 캐스팅됐다.'싸다, 천리마 슈퍼'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대마집단 공인 유배지 · 꼴찌 · 저품격 · 무사안일주의'천리마 슈퍼'가 기사회생하는 코믹한 스토리다.
이동휘는 슈퍼마트를 유통업계 최고의 바보점포로 만들려는 완벽주의자 문석구다. 안정된 대기업에 취직해 사회적으로 성공하려는 야망이 넘치는 남자로'full 석구시대'를 열기 위해 열혈 중이다.
김병철은 슈퍼마켓을 망쳐버리고 대마그룹에 복수하려는 천재 사장 정북동 역을 맡았다. 대마그룹의 핵심 간부로 일하다 천리마마마켓으로 좌천된 그는'컴퓨터를 가진 불도저'로 불리며 인내심과 관찰력을 갖춘 인물이다.
박호산은 대마그룹의 전무 권영구로 분해 정북동과 대립하며 정북동이 다시 대마그룹에 돌아오지 못하도록 고군분투한다.
이순재는 대마그룹 사장 김대마 역을 맡았다.
정혜성은 권씨로부터 수퍼마켓 천리마에 파견돼 정북동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라는 지시를 받는 대마그룹의 초엘리트 스파이 조미란 역을 맡았다.
'까칠한 영애씨''잉여공주'의 백승룡 pd 가 연출을 맡았다. 9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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