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히트작으로 꼽히는'도깨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의 귀에 못이 박힐 정도다.3년 전 < 별에서 온 그대 >와 마찬가지로, 역시 그렇다
삼 극 코 vol. 59이 올해의 화제 드라마로 책봉 되'도깨비'의 도깨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을 듣고 귀가 닳도록들었죠.3년 전'별에서 온 그대'와 마찬가지로 연말연시가 이어지는 시점에 방송되면서 절친의 수다, 동료의 한담에도 빼놓을 수 없는 화제로 각광받고 있다.'도깨비'는 9.4점까지 매겼으나 드라마가 진행될수록 8.6점으로 떨어졌다. 앞으로 더 떨어질지 모른다.이는 장단점이 모두 분명한 한국 드라마임을 보여준다.'도깨비'이후 더 많은 히트작들이 나올 것은 분명하다.이 드라마가 유일하거나 예외적인 것은 아니다.이전에 네티즌들이 총결한 바 있다. 수년 동안 한국 드라마는 자동차 사고, 기억 상실, 백혈병 등 자신의 고유한 방식이 있었지만 최근 몇 년 한국 드라마의 다른 방식은 시작은 화려하고 중간은 부진하며 결말은 좋지 않다.당신은 거의 90%의 한국 드라마를 발견 할 것이다 첫 두 에피소드 시작 때 사람들이 일종의 x를 가지게 할 것이다,이 한국 드라마는 정말 하늘을 거스를 것이다, 정말 국내 드라마 100 거리, 너무 놀라워 전혀 볼 수 없다 등등 평론 도배 웨이보 및 모멘트,"귀신"도 시작 때 비슷한 종류의 뜨거운 토론을 받았다.미니블로그에서 빈번히 인기 키워드를 차지했을뿐만아니라 위챗의 크고작은 공중계정, 모멘트에서도 모두이 극을 제재로 쓴 각 류형의 문장을 볼수 있다.비록 2회밖에 방송되지 않았지만 응답하라 시리즈,'시그널'에 이은 tvn의 탄탄한 라인업을 갖춘 퀄리티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제작진이 출연진 공개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건 사실이다. 남녀 주인공인 공유와 김고은은 올해 최고 흥행작'부산행'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데뷔작인 영화'은교'는 18 금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성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고,'치즈인 더 트랩'에서 딱 들어맞는 연기를 선보이며 안목 좋은 여배우로 거듭났다.또한 939살 도깨비 아저씨와 19살 여고생이 사랑한다는 작가의 설정은 공유와 김고은의 11살 현실 나이차를 인정하게 만들었다.또한 작가는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유가 맡은 도깨비어른이 의자에 앉아 고백신을 통해 도깨비어른이 여고생 소녀를 사랑하게 된 계기도 자연스럽게 풀어냈다.열심히 연기한 두 주연 외에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조연들이 있다.특히 이동욱은 저승사자를 애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 도깨비님과 지은탁의 상대역보다 더 많아 브로맨스, 즉 두 남자의 로맨스가 물씬 풍기기도 했다.또한 유인나, 길성재의 연기력이 돋보이면서 인물의 갈등이 한층 더 부각된 가운데, 각 배우들의 색깔이 확연히 드러났다.배역마다 안성맞춤인 캐스팅도 드라마의 흥행 요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웰 메이드 매 프레임 화면 같 포스터를 세심 교묘하게 설치 가 기본적으로 스타 작가와 스타 가 가입 한 드라마 제작 비용은 모두 큰 투자 때문에 촬영지에서 의상, 소품과 후기 특효 등면에서 모두 상당히 심혈을 기울여 기꺼이 돈이 선정 한 해외 촬영 캐나다 퀘벡에서 본토에 선정 주문진, 중앙 고는 학, 수원 농장 등에의상은 많은 세계 유명 브랜드를 찾아 왔어요 후원 (물론 대부분은 도깨비 아저씨 가 반찬), 소품 스 폰 서는 한국 토종 브랜드 외에 모 명품 브랜드 스포츠카야 계산에서 한국 드라마 후원의 대토 호 급, 중국 브랜드도 적시에 약간의 극중 이외 에도 생수, 와인 등 간접 광고 정도 극 넓을 덮었다.에서 많은 세부 측도 제작의 속셈을 간파 했을 례를들면 드라마를 위해 특별히만든 장난감 도깨비 도깨비와 저승사자의 신분으로 표시를 사용하는 수건, 도깨비에 앉고 있는 tvn 10 주년이 되는 표지판에 먼 곳의 에피소드를 통해 간접 광고에 대한 세부적인 추구는 너를 느 낄 수 제작진은 완벽하게 얼마나 힘을 요구 했다.그리고 관중들이 가장 탄복하는 것은 감독이 촬영하는 화면은 설사 매 프레임의 스크린캡쳐라도 모두 화보처럼 아름다울수 있다고 말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어디에서라도 일시정지버튼을 누르면 모두 스크린샷을 벽지로 할 수 있다고 감독은 말했다.그중 최고는 바로 죽은 귀신 커플과 함께 길을 걷는 장면과 지은탁이 환하게 웃으며 길을 건너는 장면까지, 완벽함이 절정이었다.음악도이 드라마에서 큰 도움을 주었다,이 드라마에 맞추어 만든 많은 감동적인 주제곡은 모두 시청자들이 더 잘 드라마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한다, 또한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도깨비'가 화제의 돌풍 (토네이도)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라이벌'푸른 바다의 전설'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두 드라마는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지는 않지만 막강한 카스와 제작진 때문에 대비와 경쟁을 피할 수 없다.이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어떻게든'우열을 가려야 한다'는 생각에서 함께 시청하고, 결국'동반 추격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선의의 경쟁이 있어야만 한국 시나리오 작가들로 하여금 더욱 분발하게 할 수 있고, 동시에 더욱 놀라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하지만 말씀도 극 결함이 전혀 없 부족 현실에 한국 드라 마의는 일반적인 극에 여전히 따라서 그동안 여러분을 놀라게 한 뒤부터 뭉 개고 끌 에피소드, 도깨비 신부에 관 한 칼을 뽑는이 선을 끌면 너무 길에 가입하였다하 더라도 저승사자와 도깨비 사랑이 서로 살 륙하 상호작용과 친척 환생 한 다는 내용으로끝까지 칼을 빼들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만약이 선이 마지막 2회까지 이어져야 한다면 작가는 혹시라도 꼴불견의 결말을 보게 될지, 시청자는 결말을 보기도 전에 참을성이 없게 될지 걱정이다.결론적으로,'도깨비'는 역시 올 한 해 빼놓을 수 없는 명품 아이템이었다. 공유, 이동욱 두 남자 배우의 단계적인 도약을 이끌었다.김은숙의 간판은 여전히 빛나지만,'파리의 연인','프라하의 연인','시크릿 가든','신사의 품격'등 고퀄리티의 드라마 이후 최근 몇 편의 드라마가 번번이 추락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도 작가가 넘어야 할 산이다.(알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