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조선'혼사리곡 (결혼 작사, 이혼 작곡)'출연진이 시즌 2 결말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공개했다.세 명의 30, 40, 50대 여성이 남편이 바람을 피운것을 발견하고 삶을 이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혼사곡'은 지상파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전처 남편 혜령과 헤어진 뒤 불륜 상대인 송원과 함께 사는 변호사 사현 역을 맡은 성훈은 지금 상황 (코비드 19 사태) 때문에 제대로 작별 인사를 못하고 있지만,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여러분 덕분에 끝까지 달려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마지막회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혼외정사 시즌 2에서 불 거진 후에 자연 스럽게 소화에 완벽 한 남편의 달콤한 외도를 한 후 남편 이기적인 모습의 Li Taikun 시즌 2 촬영 전 준비 과정을 되돌아보았는 내 생각에나는 이미 최선을다 할 것을나의 배역에 대한 ShenRuXin 분석을 많이하였 는데, 어느 정도 느 전 잘 대답 했기 때문에 매우 만족 스러 워 한다.힘든 감정이 많았고 시간도 부족했지만 잘 극복한 것 같아요. 아쉬움이 있지만 사랑해주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해요.
박주미는 사피영 역을 맡아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면서 느끼는 배신감, 어머니에 대한 자괴감 등을 열연하며 시즌 1부터 시즌 2 까지의 긴 여정이 끝났다는 사실을 나눈다.정말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으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드라마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많이 남겼던 남편 혜령 역을 맡은 이가령은 밉지만 사랑받는 스모키 분장 혜령으로 살아가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현장의 모든 순간이 감격스러웠다.앞으로도 배우 이보컬로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송원 역의 이민영은 변호사 사현의 아이를 임신한 뒤 시즌 2 논란이 불거졌지만, 시즌 1이 끝날 무렵 곧 시즌 2 촬영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크게 속상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하지만 시즌 2 촬영을 마치고 나니 이제 헤어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감회가 새롭다.마지막까지 놀랄만한 이야기도 있으니 꼭 시청해주세요.
(나우) 지난 10개월간 이시은의 삶은 힘들었지만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이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했습니다.많이 아쉽지만 끝까지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박해윤을 연기한 전노민은 촬영한지 얼마 안돼서 시즌 2가 끝난 것 같아 놀랐다. 촬영이 끝났다니 놀랍다. 혼사리곡 2가 좋은 결과를 낸 것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이고, 그동안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사랑에서 멀어지는 불륜녀 아미 역을 맡아 코믹한 장면이 많았던 송지는 시즌 2의 마지막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아 안타깝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신 덕분에 행복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 기쁘다며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박해윤과 결혼 약속을 한 뒤 죄책감과 행복 사이에서 고민하는 남가빈 (임혜영)은"시즌 2까지 무사히 잘 촬영한게 가장 고마웠던 점"이라고 입을 모았다.시청자 여러분의 애정과 관심 덕분에 즐거운 촬영이었습니다. 힘든 시기 건강 잘 챙기시고'혼사이혼곡 2'의 결말도 즐겁게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 측은 캐릭터를 열정적으로 그려준 배우들과 시즌 1부터 시즌 2까지 무려 10개월 동안 관심을 지켜봐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한다고 전했다.'혼사파곡 2'의 마지막회는 예상치 못할 결말을 기대해 보세요.
"혼사이혼곡 2"가 8월 8일 저녁에 종영했는데 당신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