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고백의 대가'로 전도연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지원이 드라마'고백의 대가'에 출연 제안을 받았고,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선배 전도연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김지원은 현재 시험 중이라고 합니다 金智媛
배우 김지원이 드라마'고백의 대가'에 출연 제안을 받았고,이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전도연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지원은 현재 드라마'고백의 대가'출연을 놓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출연이 확정되면 선배인 전도연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따르면'고백의 대가'는 그동안 송혜교와 한소희에게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제작진이 변경되고 여러 사정으로 인해 촬영 연기가 결정됐다. 송혜교와 한소희도 출연하지 않게 됐고 심나연 pd도 하차했다.

일정 기간 조율을 거친 뒤 드라마가 재개되면서 제작진이 교체되고, 출연진도 새로 캐스팅된다.투여주인공으로 배우 전도연이 출연을 확정했고 또 다른 주연은 김지원에게 캐스팅돼 김지원 측이 검토 중이다.

또 살인사건을 둘러싸고 두 여성이 벌이는 혈색 연대기를 그린 드라마다.'화성생활','불시착','이두나'이정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슬러브 무비','특별수사:데드맨 레터'권종관이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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