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는 자신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최근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개리는 40번째 생일을 맞아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가수 개리는 어제 (2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육아차 안에 탄 아이를 밀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개리는 최근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자신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했다.가수 개리는 어제 (2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육아차에 탄 아들을 밀며 산책하는 모습이다.개리의 40번째 생일이기도하다.그는 또한 공개한 사진에 thankyouverymuch 라는 글을 찍어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한편'런닝맨'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와 사랑을 받은 개리는 지난해 4월 일반인과 깜짝 결혼을 발표했으며, 7개월 만인 그해 11월 득남 소식을 알렸다.이후 개리의 아내가 소속사 리쌍의 전 직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